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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김연아의 피겨 스케이팅 중계 해설자 데뷔가 사실상 무산됐다.
김연아는 13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열리는 2008년 국제빙상경기연맹 4대륙 피겨선수권 대회 중계방송의 해설자 출연이 추진돼 왔다.
김연아는 지난 달 31일 캐나다 크리켓클럽 빙상장에서 훈련을 하던 중 왼쪽 고관절 부위에 통증이 발견돼 4대륙 대회 출전을 포기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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