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탤런트 유동근이 숭례문 복원 사업에 힘을 보탠다.
유동근은 전소된 숭례문 복원을 위해 조선일보사에 1억원을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일보는 모금 창구가 정해지는 대로 전달된 성금을 기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관련기사 ◀
☞'무한도전' 숭례문 재건에 1억 기부...달력 수익 등 장학금도 전달
☞숭례문 화재 늑장 보도 비난...KBS 측 "정규방송 중간에 지속적 보도" 해명
☞폭행 물의 유동근, 1월 말부터 '에덴의 동쪽' 촬영...안방복귀 시동
☞유동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왕과 나' 제작진에 공개 사과
☞유동근, 전인화 출연 ‘왕과 나’ 제작진 폭행...전치 4주 상해
▶ 주요기사 ◀
☞[진희경 결혼①]연하의 사업가와 열애...늦어도 가을엔 웨딩마치
☞[진희경 결혼⑤]진희경의 피앙세...그룹사 CEO
☞[진희경 결혼④]연예계 탈 노총각·노처녀 붐
☞유지태, 영화 이어 뮤직비디오 감독 도전
☞[할리우드 톡톡]브리트니, 월드투어 준비 중..진창 벗어나 새출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