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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인기그룹 소녀시대의 신곡에 대한 인기가 심상치 않다.
소녀시대가 지난 5일 첫 공개한 미니앨범 타이틀곡 ‘지’(Gee)가 공개 이틀만에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를 석권하고 나선 것.
현재 소녀시대의 신곡 ‘지’는 7일자 멜론차트 1위를 비롯, 도시락, 엠넷, 벅스, 싸이월드, 뮤즈 등 무려 6개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모두 정상을 차지해 그룹의 새 음악에 대한 음악팬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늘(7일) 음반 발매와 동시에 ‘지’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음반 프로모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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