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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영화 ‘타짜’의 최동훈 감독이 영화 프로듀서 안수현 씨와 9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최동훈 감독과 안수현 프로듀서는 지난 99년 처음 만났으며 9월 11일 서울 삼성동 봉은사 웨딩의 전당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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