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최동훈 감독 '그놈 목소리' 프로듀서와 화촉

  • 등록 2007-07-03 오후 8:20:24

    수정 2007-07-03 오후 9:24:25

▲ 최동훈 감독


[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영화 ‘타짜’의 최동훈 감독이 영화 프로듀서 안수현 씨와 9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최동훈 감독과 안수현 프로듀서는 지난 99년 처음 만났으며 9월 11일 서울 삼성동 봉은사 웨딩의 전당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식 주례는 최동훈 감독의 연출작 ‘범죄의 재구성’ ‘타짜’에 출연했던 영화배우 백윤식이 맡는다.

안수현 프로듀서는 ‘너는 내 운명’ ‘그 놈 목소리’ 등을 제작해왔고 현재 박찬욱 감독의 ‘박쥐’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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