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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연예팀]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 정니콜, 구하라, 강지영이 19일 오전 소속사인 DSP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해 충격을 안겼다.
그러나 정작 이들 멤버들의 근황을 직접 파악할 수 있는 트위터에는 별다른 징후가 없는 상황이다.
평소 각자의 트위터를 통해 일상을 전하던 카라 멤버들이기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멤버들의 트위터에 갑작스런 전속사 해지 속사정과 안부를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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