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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김하늘과 다니엘 헤니의 스토리 화보집 ‘스위트 셉템버’(Sweet September)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스위트 셉템버’ 제작 관계자는 "김하늘과 다니엘 헤니가 포토, 메이크업 아티스트, 스타일리스트, 기자 등 업계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가장 매력적인 배우로서 7가지 색깔의 러브스토리를 감미롭게 표현해 줄 로맨틱한 커플로 적역이었기에 '스위트 셉템버'의 주인공으로 낙점했다"고 섭외 이유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스위트 셉템버'는 드라마나 영화가 아니다"며 "새로운 형태의 커플 화보집으로 보는 것이 적당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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