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배우 유지태가 세번째 감독을 맡은 단편영화 '나도 모르게' 기자시사가 4일 오후 4시30분 서울 명동 스폰지하우스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감독 유지태가 영화 상영 전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1998년 영화 '바이준'으로 데뷔해 '동감' '봄날은 간다' 올드보이'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여 온 유지태는 첫 단편영화 '자전거 소년'을 시작으로 감독 유지태로 거듭났다. 그의 세번째 단편영화 '나도 모르게'는 오는 20일부터 일주일간 상영된다.
▶ 관련기사 ◀
☞[포토]유지태 연출작 '나도 모르게', 첫사랑 소재로 한 24분 단편영화
☞[포토]감독 유지태-배우 조안, '많은 취재진에 부담백배!'
☞[포토]'감독' 유지태, '작은 영화에 대한 큰 사랑 감사~'
☞[포토]조안-이대연-이중문, '유지태 감독 연출력 보고 출연했어요~'
☞[포토]감독 유지태의 세번째 작품, '나도 모르게' 언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