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배우 유지태가 세번째 감독을 맡은 단편영화 '나도 모르게' 기자시사가 4일 오후 4시 30분 서울 명동 스폰지하우스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감독 유지태가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1998년 영화 '바이준'으로 데뷔해 '동감' '봄날은 간다' 올드보이'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여 온 유지태는 첫 단편영화 '자전거 소년'을 시작으로 감독 유지태로 거듭났다. 그의 세번째 단편영화 '나도 모르게'는 오는 20일부터 일주일간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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