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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월드스타 비(정지훈)를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가 방영된다.
댜큐멘터리 프로그램 ‘MBC스페셜’이 올 하반기 방송할 예정으로 현재 비를 취재하고 있다.
‘MBC스페셜’ 한 관계자는 1일 “현재 제작진이 일본에서 비를 촬영하고 있다. 독일에서도 비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비의 다큐멘터리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았지만 비가 월드스타로 입지를 다지고 할리우드에 진출하기까지의 과정, 영화촬영 과정 등이 인터뷰를 통해 소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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