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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 맞으세요.”
가수 겸 탤런트 민효린이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민효린은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연출자 이윤정 PD의 차기작 ‘트리플’의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그동안 연기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트리플’은 광고회사 직원과 피겨 스케이팅 선수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민효린은 피겨 스케이팅 선수 역할을 위해 하루 10시간씩 연습을 해왔지만 추석을 맞아 잠시 휴식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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