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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가수 세븐이 컴백을 앞두고 세계적인 스마트폰 블랙베리 모델로 발탁됐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세븐은 블랙베리를 국내 공급하고 있는 SK텔레콤과 이번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세븐이 미국 진출로 지난 3년 간 국내 활동이 없었던 터라 이번 모델 기용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세븐은 오는 21일 미니음반 `디지털 바운스`(Digital Bounce)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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