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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배우 현빈이 강한 남자에 대한 열망을 내비쳤다.
현빈은 20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해 "어릴 적부터 해병대 입대가 로망이었다"고 밝혔다. 현빈은 3월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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