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과속' 왕석현의 패러디 3종 세트...'빅뱅 '마지막 인사' 편'

  • 등록 2009-01-24 오전 9:00:00

    수정 2009-01-24 오전 11:45:46



[이데일리 SPN 김경화 PD]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황기동 역을 맡은 왕석현과 그의 누나 왕세빈의 아주 특별한 패러디, 그 두 번째는 바로 빅뱅의 '마지막 인사'다.

왕석현·왕세빈 남매는 넘치는 끼를 주체하지 못하고 찰떡호흡을 과시, 유명가수들의 댄스 퍼레이드를 멋지게 소화해내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다. 

'과속스캔들' 왕석현 남매가 선보이는 톱가수 패러디 열전, 다음 무대는 비의 '레이니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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