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과속스캔들' 왕석현, '이게 바로 얼짱 포즈~'

  • 등록 2009-01-23 오전 11:31:13

    수정 2009-01-23 오전 11:33:02



[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6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코미디영화 흥행 1위로 올라선 영화 '과속스캔들'의 주역 왕석현(6)이 설을 앞두고 인터뷰를 위해 이데일리SPN 편집국을 찾았다.
 
다재다능한 끼로 똘똘 뭉친 왕석현은 가수 비의 '레이니즘'과 빅뱅의 '마지막 인사' 안무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카리스마를 뽐내기도 했다.

왕석현은 "영화 '과속스캔들'처럼 새해에는 모든 가정에 즐거운 일이 많았으면 한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복협찬=박술녀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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