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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가수 서인영과 팝핀현준이 중국에서 세계 최고인 한국 양궁의 매운 맛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 녹화 도중 진행된 양궁대회에서 7개 참가 팀 중 1등을 차지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들은 ‘올림픽 영웅회’ 개막식에 앞서 29일 베이징 락가현 스튜디오에서 1988서울올림픽 주제가 ‘손에 손잡고’의 중문 버전을 녹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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