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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영화배우 김선아가 ‘삼순이’를 벗고 신비로운 여인으로 변신했다.
영화 ‘콰이강의 다리’의 촬영지 태국 칸차나부리를 배경으로 한 이번 화보에서 김선아는 이국적인 무드가 강조되는 짙은 스모키 화장에 히피풍의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여인의 자태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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