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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패셔니스타 엄정화가 패션 화보를 통해 매혹적인 여성미를 뽐냈다.
엄정화는 지난 3월 말 필리핀 휴양지 세부에서 자신의 패션 브랜드인 코너 스윗(Corner Suite)과 줌 인 뉴욕(ZHUM IN New York)의 화보 촬영을 극비리에 마쳤다.
필리핀 세부에서 촬영된 엄정화의 패션화보는 곧 일반에 공개되며, 엄정화는 현재 새로운 앨범 준비와 차기작 물색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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