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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만능 엔터테이너 엄정화가 패션 사업가로도 빼어난 수완을 발휘하고 있다.
엄정화의 패션 브랜드가 론칭 3개월 만에 온, 오프라인을 포함해 매출액 100억원을 넘어선 것이다.
오프라인 매장 ‘줌 인 뉴욕’도 현재 전국 각지에 70여개에 이를 정도로 확장되고 있다.
엄정화 측은 “엄정화의 패션 브랜드가 단기간에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데 힘입어 홈쇼핑 채널도 확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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