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일본 일간지 아사히 신문이 영화배우 조인성의 인터뷰 기사를 대서특필했다.
아사히신문은 지난 17일자에서 “진심으로 우는 것보다 진심으로 웃는 것이 더 어렵다”는 조인성의 멘트를 기사 제목으로 인용하며 조인성의 연기관과 사랑이야기 등 인터뷰 기사를 게재했다.
조인성은 또 안타까운 눈물연기가 인상적이라는 평가에 “사실 진심으로 우는 것보다 진심으로 웃는 연기가 더 어렵다”고 말했다.
조인성의 특별인터뷰 기사에 일본 현지 팬들은 “항상 한국 신문을 통해서만 소식을 접하다 아사히신문을 통해 조인성의 소식을 들을 수 있어 반갑고 행복하다”며 폭발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주요기사 ◀
☞정선희 단독 인터뷰, "3개월 전부터 연인관계, 멋진 프로포즈 기대"
☞서민정 연인 안씨 병원 홈피, 인터넷서 화제
☞빌보드의 한국인...김시스터즈에서 스컬까지
☞박진희 '쩐의전쟁' 종방연서 참았던 눈물쏟아
☞스컬, 국내 최초 美빌보드 R&B 진입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