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최은영기자] 장혁, 류수영, 서신애가 백혈병 환우를 돕기 위해 뭉쳤다. 인터넷 쇼핑몰 '다비질리'의 의류모델로 나서며 자신들이 입고 촬영한 의상 판매 수익금 전액을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에 전액 기부하기로 한 것.
장혁, 류수영, 서신애는 지난 4일 '다비질리'의 패션 촬영을 끝마쳤다. '자유롭고 편안한'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사진 촬영에서 특히 장혁과 서신애는 '고맙습니다'에서 보여준 찰떡 콤비를 다시 한번 유감없이 발휘해 보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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