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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월드스타' 비가 2009년 첫 공식 활동으로 일본 프로모션을 펼친다.
비는 내년 1월7일 일본에서 아시아 앨범을 발매하며 이를 기념하는 팬미팅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뉴 이어 레인스 팬미팅’(New Year Rain’s Fan Meeting)이라는 타이틀로 내년 1월12일 도쿄 제프(ZEPP)에서 2회, 14일 오사카 크랑큐브 오사카에서 1회 총3회에 걸쳐 개최되는 이번 팬미팅에서 비는 총 8000명의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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