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아들 이승현,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가수 데뷔 카운트다운

  • 등록 2007-10-08 오전 10:38:31

    수정 2007-10-08 오전 10:39:35

▲ 가수 데뷔를 앞둔 이승현


[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트로트 가수 설운도의 아들 이승현이 가수로 데뷔한다.

이승현은 최근 매니지먼트사 지앤지프로덕션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가수 데뷔를 본격화 했다.
 
지앤지 프로덕션 측은 “이승현의 무한한 잠재력을 높이 샀다. 아버지인 설운도의 유전자를 물려받아서인지 음악적 재능도 뛰어나 악기 연주, 작사, 작곡도 능하고 목소리의 색깔도 매력적이다”고 이승현과 전속 계약을 맺은 이유를 밝혔다.

이승현은 보컬 트레이닝과 안무 연습을 마친 후 내년 초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이승현은 일단 가수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 차후 연기자로 활동폭을 넓혀 나갈 계획으로 있다. 
 
 
▶ 주요기사 ◀
☞[PIFF 2007] 12회 PIFF 중간점검, 누구를 위한 영화제인가
☞'대조영', '태사기' 결방 틈 타 주간시청률 1위 고수
☞이준기, 성룡 후원으로 중화권 장악 본격 시동
☞[차이나 Now!]추억의 스타 임청하...자살 우울증 정신과 치료
☞'행복' '사랑'... 가을바람 타고 극장가 멜로물 강세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사실은 인형?
  • 사람? 다가가니
  • "폐 끼쳐 죄송"
  • '아따, 고놈들 힘 좋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