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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결혼 계획은 10년 쯤 미뤄야 할 것 같아요.”
가수 겸 연기자 김현중이 자신의 연애, 결혼과 관련해 이 같이 밝혔다.
많은 사람들이 10년, 20년 후에는 자신이 어떤 모습일지 미래를 구상해 본다. 김현중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김현중은 내년이면 한국 나이로 26세가 되는데 최근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촬영 일정을 마쳤으나 해외 프로모션 일정이 잡혀있고 이후 내년 5월 발매될 음반 작업을 해야 하는 등 스케줄은 여전히 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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