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이민희PD]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데일리SPN에서는 무자년 쥐띠해의 시작을 알리는 설날을 맞이하여 다양한 스타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새해인사를 준비했는데요.
최강 아이들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한경과 개그계의 깜찍 커플 김재우-백보람 그리고 개그맨 김준호의 여동생으로 잘 알려진 기상캐스터 김미진이 그 주인공입니다.
또 김미진은 기상캐스터를 비롯해 올해 더욱 다양한 분야로 활동폭을 넓일 예정이어서 그 활약상에 더욱 귀추가 모아지고 있는데요.
각기 다른 스타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근하신년 메세지를 이데일리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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