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이민희PD]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데일리SPN에서는 무자년 쥐띠해의 시작을 알리는 설날을 맞이하여 다양한 스타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새해인사를 준비했는데요.
반듯하고 바른 이미지로 널리 알려진 최수종은 오는 2월초 아내 하희라와 캄보디아로 봉사활동을 떠나 그곳에서 설을 맞을 예정인데요. 이훈과 김효진은 높은 시청률 속에 종영한 '황금신부'의 바통을 이어 받아 SBS 주말드라마의 기세를 몰아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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