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JYP가 발굴한 화제의 수퍼루키, 주(JOO)와의 '깜찍' '발랄' 인터뷰

  • 등록 2008-02-12 오전 11:21:22

    수정 2008-02-12 오전 11:23:33

                     
 
[이데일리 SPN 이민희PD] 가수 비, god, 원더걸스 등을 키워낸 박진영의 샛별, 주(Joo).
 
2년 여의 연습기간을 거쳐 가수로 데뷔한 주는 1990년 생으로 올해 수능을 앞둔 고3 수험생인데요.

실제 만나본 주는 첫 싱글앨범의 제목 ‘어린 여자’처럼 앳된 외모와 밝은 성격이 인상적인 '소녀'였습니다.  

7년을 연습하여 데뷔에 성공한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에 비해 5년이나 빨리 무대에 설 수 있었던 '주'는 운이 좋았고 열심히 노력한 끝에 남들보다 기회를 빨리 잡을 수 있었다고 밝혔는데요. 
 
2008년 무자년의 시작과 함께 타이틀 곡 '남자 때문에'로 가요계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수퍼루키 '주'. 그녀와의 '깜찍' '발랄'한 인터뷰 현장을 이데일리 SPN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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