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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윤경철기자] 심형래 감독의 화제작 ‘디워’가 가족영화로 국내 영화팬들을 만난다.
최근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영화 ‘디워’를 12세 관람가로 이용등급을 내렸다.
'디 워'는 심형래 감독이 연출하고 6년여의 제작 기간, 300억원의 제작비가 들어간 블록버스터로 미국 LA를 배경으로 여의주를 둘러싼 싸움을 그린 이야기다.
이무기 전설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미국배우 제이슨 베어 등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미국 개봉은 9월14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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