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쥬르 앙리", 방송인 김성주 축구스타 앙리 만나다

  • 등록 2007-06-01 오전 11:24:06

    수정 2007-06-01 오후 12:17:55

▲ 기자회견 진행을 맡은 김성주 아나운서가 앙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1일 오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룸에서 열린 앙리의 기자회견장에서 이날 진행을 맡은 김성주 아나운서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아트사커'로 불리는 프랑스 축구 스타 티에리 앙리는 후원사인 리복의 초청으로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5년 만에 방한한 앙리는 4박5일의 방한 기간 동안 사인회와 팬미팅,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출연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 후 돌아갈 예정이다.
 
▲ 김성주 아나운서가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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