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한류스타 박용하가 성형수술 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한 네티즌이 인터넷상에 공개한 박용하의 일본 싱글 앨범 재킷에 담긴 그의 얼굴이 전과 확연히 달라졌기 때문.
이 앨범은 박용하의 일본 다섯 번째 싱글 앨범 ‘영원’으로 29일 일본에서 발매됐다.
박용하는 이번 앨범 재킷에 담긴 사진을 팬들을 위해 자신이 직접 찍은 셀프카메라 사진으로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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