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타마키 히로시, "다시 한국 방문하고 싶어요~"

  • 등록 2007-08-17 오후 2:42:42

    수정 2007-08-17 오후 3:57:33

▲ 타마키 히로시

[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한국에서도 인기를 모은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주인공 타마키 히로시가 방한, 17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타마키 히로시는 "빠른 시일 내에 다시 한국을 방문하고 싶다"며 끝인사를 남기고 다음 행사장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타마키 히로시는 15일 개봉하는 주연영화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홍보차 방한해 17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500여명의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타마키 히로시는 영화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에서 청춘남녀의 엇갈린 사랑을 그리며 애틋함과 지워지지 않는 사랑의 이야기를 연기했다.
 
▲ 타마키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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