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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배우 이기우가 최지우, 신현준, 강성연, 오윤아, 채림 등과 한 식구가 됐다.
뿐만 아니라 이기우는 문화 예술분야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공부를 하고자 단국대 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입학해 올해부터 학업도 병행할 예정으로 있다.
소속사 (주)올리브나인의 한 관계자는 "훤칠한 키에 귀공자 같은 외모를 가진 이기우는 가능성이 많고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배우다"라며 "이번 영화 '기억상실의 시대'를 시작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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