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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원더걸스의 네 멤버가 졸업과 함께 새 출발을 맞는다.
고등학생인 예은과 선예, 중학생인 선미와 소희가 각각 학교를 졸업하게 되는 것.
원더걸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멤버들이 졸업을 앞두고 기분이 들떠 있다. 받고 싶은 선물도 없다고 하는데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아 마음이 풍족해 더 바라는게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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