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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에릭(본명 문정혁)이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 무협드라마 ‘최강칠우’(가제)를 택했다.
에릭은 최근 KBS 2TV ‘최강칠우’(극본 백운철, 연출 박만영)의 출연을 구두 합의하고 계약서에 사인만 남겨놓고 있다. 그는 이번 드라마에서 주인공 칠우 역을 맡아 자객으로 변신, 화려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릭이 9~10월께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만큼 ‘최강칠우’는 에릭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될 전망이다.
드라마는 4월 중순 촬영에 들어가 오는 6월9일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에릭을 제외한 다른 출연자들의 섭외가 한창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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