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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남의 아내 탐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나는 개XX나 다름없다.”
가수 나훈아가 남의 아내를 빼앗았다는 루머에 대해 이 같은 말로 결백을 주장했다.
그 과정에서 나훈아는 “내가 남의 아내를 뺏어간 가정파괴범이라고 하는데 대한민국은 엄연히 간통죄가 있는 법치국가다. 만약 내가 그랬다면 법적으로 문제가 일어나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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