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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MBC 수목드라마 ‘뉴 하트’가 하루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뉴 하트’는 28.8%의 시청률을 기록해 23일의 종전 최고 시청률인 28.5%보다 0.3%포인트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로써 '뉴 하트'는 30%대 진입을 눈앞에 두게 됐다.
‘뉴하트’는 조재현, 지성, 김민정 등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쾌도 홍길동’과 SBS ‘불한당’은 TNS미디어코리아 17.0%와 6.6%, AGB닐슨미디어리서치 15.8%, 7.5%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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