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민효린이 신예 아이들 그룹 샤이니와 함께한 ‘클라이드.n’의 추동시즌 화보에서 동안으로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민효린은 이번 화보에서 뱅 스타일의 짧은 단발머리와 프레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멤버들의 나이가 모두 10대인 샤이니와 적게는 3살부터 많게는 6살까지 나는 나이 차를 짐작할 수 없을 정도의 동안 외모를 선보였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민효린이 누나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동안이다”, “민효린과 샤이니가 무척 잘 어울린다”, “샤이니 태민과 민효린이 남매처럼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
▶ 관련기사 ◀
☞민효린, '4강진출' 한국 야구팀 응원…"금메달 딸 것 같은 기분"
☞민효린, N세대 겨냥 캐주얼 의류 브랜드 모델 발탁
☞민효린 '제2의 윤은혜' 낙점...'커프' 이윤정 PD 새 드라마 주인공 발탁
☞민효린, ‘다섯남자와 아기천사’서 일일 베이비시터 나서
☞민효린, 마이티마우스 1집 뮤비 주인공 '러브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