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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배우 이다해가 삼성에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글로벌 기업 LG에서도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삼성 하우젠 김치냉장고 CF모델로 2년째 활동하고 있는 이다해는 최근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 비욘드와도 전속 모델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이다해는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지면광고를 촬영한 데 이어 경기도 광주에 마련된 세트에서 TV CF촬영을 진행했다. 이다해가 출연하는 비욘드 CF는 7월 온에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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