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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탤런트 윤은혜가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은혜는 최근 영국 런던에 일주일가량 머물면서 패션 매거진 ‘마리 끌레르’와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윤은혜는 화보촬영 전 콘셉트 회의에 직접 참여하며 의상과 소품을 직접 챙기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는 게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전언이다.
런던에서 촬영된 윤은혜의 화보는 ‘마리 끌레르’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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