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남포동 거리 수놓은 영화인 핸드프린팅

  • 등록 2008-10-01 오후 8:48:07

    수정 2008-10-01 오후 8:52:01

▲ 김동호 부산영화제 집행위원장과 임권택 감독 등 영화인들과 중구청 관계자들이 핸드프린팅 앞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부산=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전야제 행사인 'PIFF 광장 여는마당'이 1일 오후 부산 중구 남포동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선 영화 '시네마천국' 음악감독으로 유명한 작곡가 엔리오 모리꼬네를 비롯한 유명 영화인 7명의 핸드프린팅이 일반에 공개됐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2일 개막해 10일까지, 총 9일동안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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