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그룹 거북이의 리더 터틀맨(본명 임성훈)이 2일 지병인 심근경색으로 사망해 한남동 순천향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거북이 소속사 측에 따르면 임성훈은 2일 오후 지병인 심근경색으로 숨졌고 장례는 3일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오는 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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