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SPN 창간 1주년'...김승우 김장훈 SG워너비 봉태규의 축하메시지

경축! 이데일리 SPN 창간 1주년 스타들의 축하메세지①
  • 등록 2008-05-28 오후 3:02:58

    수정 2008-05-28 오후 3:15:17

                    
 
[이데일리SPN 김석재PD]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이데일리 SPN.' 
 
29일 창간 1주년 맞는 이데일리 SPN에 많은 연예계 스타들이 축하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우선 그룹 SG워너비를 비롯해 영화 '가루지기'로 돌아온 남자 봉태규, 기부왕 김장훈, 탤런트 김승우 등이 SPN의 창간 1주년을 축하해주었는데요.
 
특히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모습을 보인 김승우는 "이제 겨우 1살이라구요. 저는 20년 했습니다"라고 큰 웃음을 지어 보인 뒤 "앞으로 20년, 아니 그 이상 더욱 더 발전하는 이데일리SPN이 됐으면 합니다"라고 애정이 듬뿍 담긴 축하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경제 뉴스 넘버원 이데일리가 만드는 신세대 엔터테인먼트 포털 SPN의 미래를 축복하는 스타들의 축하 퍼레이드는 계속됩니다.

(편집 김석재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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