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배우 윤은혜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선 바자로 2009년 활동의 포문을 연다.
윤은혜는 오는 18일 서울 압구정동의 한 야외바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자선 바자를 연다.
이번 바자는 올해 데뷔 10년을 맞은 윤은혜가 그동안 성원을 보내준 팬들을 직접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것.
▶ 관련기사 ◀
☞'샐러드송' 윤은혜, '샐러드파티' 팬미팅...'즉석 노래에 열기 후끈'
☞손담비, 윤은혜-솔비 이어 '마이티마우스' 피처링 군단 합류
☞윤은혜 "회사설립은 거창...마음 맞는 스태프와 편하게 일하고파"
☞윤은혜, SDA 여자연기자상 수상 실패…대만 배우 리리판 '수상'
☞[포토]윤은혜, '진실 언니,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