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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멤버 예성이 '뮤직뱅크' 리허설 도중 무대에서 떨어지는 부상을 당한 가운데 슈퍼주니어 해피가 본 방송에 차질 없이 무대에 오르기로 결정했다.
사고 직후 예성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검사를 받고 있으며 제작진과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긴급회의를 거쳐 예성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로만 무대를 채우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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