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경화 PD]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국민 S라인 현영의 스타화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영은 특유의 콧소리로 "지난 구정 연휴 6박 8일간 미국에 머물며 스타화보를 촬영하고 왔다"며 "30대 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이번 화보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 관련기사 ◀
☞현영, "타블로-강혜정 잘 어울려…연예계 커플 이해심 많아야"
☞현영, 상반기 가수 이어 뮤지컬 배우 데뷔
☞현영, '기부천사 함께 만나요'...MBC 이웃사랑 특별방송 MC
☞현영, "김종민 내 손바닥 안에 있다"
☞'연예인응원단' 김용만-현영, "심려 끼쳐 송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