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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가수 박진영과 원더걸스의 유빈이 신화 멤버 앤디의 솔로 활동에 도우미로 나섰다.
박진영과 유빈은 내년 초 발표되는 앤디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엉뚱한 상상’에 각각 랩 작사 및 메이킹과 랩을 맡았다.
앤디는 “박진영 선배와 원더걸스의 유빈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아주 큰 힘이 됐고 더 좋은 곡으로 탄생한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지누의 ‘엉뚱한 상상’을 리메이크해 30일 온라인상에서 선공개한 앤디는 내년 1월 솔로 1집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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