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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가수 보아가 하이트 맥주 광고로 첫 주류 CF에 출연했다.
보아는 하이트 맥주의 광고 모델로 발탁, 지난해 12월 ‘리얼 토크’ 형식의 광고를 촬영했다. 이 광고는 12일부터 전파를 타고 있다.
특히 이번 광고는 기본적인 카피나 어떠한 연출도 없는 상황에서 촬영돼 광고 속에서 보아가 맥주를 마시며 털어놓는 이야기 역시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한 적이 없는 개인적인 이야기라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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