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의 '더 스캔들', 브이존 섹시한 걸~...스타화보 공개

▲ 현영

[이데일리 SPN 최은영기자] 만능엔터테이너 현영의 화보 스캔들이 화제다.

현영은 지난 1월 24일부터 30일까지 6박 8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등지에서 스타화보를 촬영, 이를 지난 5일 일반에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현영은 도도한 이미지에 어딘지 모를 모호한 섹시함으로 팬들을 유혹하고 있다.

패션모델 출신인 현영은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70여벌의 의상을 소화하며 다양한 포즈를 구사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더 스캔들(The Scandal)'. 지난 6일 강남의 한 카페에서 스타화보 제작발표회를 가진 현영은 "30대 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화보에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5일부터 SK텔레콤과 LG텔레콤을 통해 서비스가 시작된 현영의 스타화보는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현영이 미국에서 직접 구입한 목걸이와 사인한 스타화보 사진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 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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