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남자와 여자를 넘나드는 윤은혜의 매력에 MBC 월화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극본 이정아, 장현주, 연출 이윤정)이 6회 만에 시청률 20%를 넘어섰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커피프린스 1호점’은 17일 6회 방송에서 2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6일 5회의 19.3%에서 무려 3.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커피프린스 1호점’과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SBS ‘강남엄마 따라잡기’는 16일의 15.5%에서 1.1%포인트 오른 16.6%의 시청률에 머물렀다.
☞'커피프린스 1호점'의 공유...팬들 커피 선물 공세 즐거운 비명
☞'커피프린스 1호점', 시청률 20% 앞두고 주춤
☞'커피프린스 1호점' 윤은혜, '국민 여동생' 급부상
▶ 주요기사 ◀
☞방송위 '미려는 괴로워' 방송사고 연출 의혹도 조사
☞'디 워' 美스태프 "심형래 감독 이야기 할리우드에서 화제"
☞[인터뷰] 김주하 "슈퍼우먼? 워킹맘의 비애 절실히 느껴"
☞[포토에세이]스타의 멋진 사진에 숨은 다섯가지 요령
☞[일반인 스타 전성시대]'제2의 꽃님이'를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