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프로야구 첫 시구...두산 베어스 유니폼 입고 마운드 서

  • 등록 2007-07-19 오전 9:47:54

    수정 2007-07-19 오후 7:59:35



[이데일리 SPN 최은영기자]섹시미녀 현영이 생애 첫 시구에 나선다.

현영은 20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시즌 12차전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현영은 두산 베어스 측의 특별 요청으로 이날 시구자로 마운드에 서게 됐다.

배번 1번이 새겨진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시구에 나설 현영은 "틈나는대로 투수의 폼도 유심히 보고 있지만 걱정이 된다"며 "새로운 경험인만큼 오래도록 기억될 좋은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시구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 주요기사 ◀
☞[스타와 거짓말] 연예인 나이...'믿지마' 그리고 '묻지마'
☞이근철, 학력논란 이지영 대신 '굿모닝팝스' 임시 진행
☞하지원 장윤정 유세윤... 한국방송대상 올해의 방송인
☞"변신도 누가 시켜줘야 하죠"...김승우의 연기자 숙명론
☞박용우 "베드 신 분위기...치열했어요"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깜짝 놀란 눈…뭘 봤길래?
  • "내가 몸짱"
  • 내가 구해줄게
  • 한국 3대 도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