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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KBS 2TV ‘해피선데이’가 4주 연속 일요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고수했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해피선데이’는 25일 방송에서 16.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8일의 18.9%와 비교해 2.8%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같은 시간대 시청률 경쟁을 벌이고 있는 지상파 방송 3사 프로그램들 중 여전히 1위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에서도 ‘해피선데이’가 15.4%로 1위, ‘일요일 일요일 밤에’는 13.5%로 2위, ‘일요일이 좋다’는 8.8%로 3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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